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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장은 스스로 소멸하지 않습니다📈 – KB증권 이은택 연구원

 

 

▣ 근거 1.

 

1990-2003년 : 14년 횡보장

2007-2020년 : 14년 횡보장

이 기간동안 우리나라 기업은
엄청난 성장을 하였습니다.

EPS 2배, 순자산가치 2.5배,
주당매출액 3배 증가 등 기업은 엄청난
성장을 하였지만 주가는 그대로 였습니다.

하지만 14년을 주기로 주가는 오르게 되었고

이번 역시 2021년 부터는 횡보의 구간이

아닌 상승장이 올 확률이 높습니다.

 

 

 

 

▣ 근거 2.

 

달러화가 약세가 될때 신흥국이
상승장이 시작되는 이유는

“벨류에이션”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신흥국들은 10-15년 못오르고 있다가
달러화 약세 국면에 폭팔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근거 3.

 

PER, PBR이 모두 높아질때
우리는 “버블”이 왔다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PER은 높지만 PBR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이것은 버블이 아닌 다른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14년간 벌어들인 금액에 비해 주가는

현재 그리높게 형성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나라 기업의 이익률은 참

드라마틱 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① 경기 민감주의 비중이 굉장히 높으며

② 내수기업 보단 수출기업이 많습니다.

그래서 경기에 굉장히 민감하게 움직이는게

바로 우리나라 기업의 현실입니다.

 

현재 PER이 높고 PBR이 낮은 상황은 기업의

이익률이 상당히 낮게 해석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의 이익률은 현재 바닥이며,

경기 민감사업이 많기 때문에 “업황사이클”

따라서 기업의 이익율이 움직입니다.

지금은 바닥이기 때문에 팔아야할

시기가 아닙니다.

 

만약 매출액이 전혀 나오지 않는 다는 가정하에

기업의 이익률이 위 그래프의 사이클과 같이

3% → 6.2% 까지 올라가게 되면

매출이 하나도 안늘어도 기업의 이익은

“두배” 이상 늘어나게 됩니다.

즉, 이익률만 가지고 기업의 이익이

올라갈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과연 기업의 매출이 늘지 않을 것 이라고

예측할수 있을까요?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의해

올해는 매출이 10% 늘어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근거 4.

 

2004년, 2007년, 2017년은 20년동안

총 3번의 코스피 영업이익 급증했던 때입니다.

반도체와 반도체를 제외한 영업이익이

동시에 증가했던 구간도 역시

2004년, 2010년, 2017년입니다.

 

코스피 영업이익이 급증했던 시기와 정확히

일치하게 맞아 떨어집니다. 이 싸이클은

굉장히 나오기 힘든 싸이클 이며 올해가

4번째가 될 확률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 근거 5.

 

달러화 약세 일때는 미국증시 보다는
신흥국 증시가 훨씬 파괴력이 있습니다.
신흥국은 총 두종류가 있습니다.

 

① 원자재가 있는 신흥국 (브라질, 러시아 )

② 원자재가 없는 신흥국 (한국, 타이완, 중국)

이때 우리는 원자재 가격을 봐야 합니다.

원자재 가격이 많이 안오른다면 글로벌 투자자들은

아시아 신흥국에 올 확률이 높고, 실제로 그런 상황

들이 현재 펼쳐 지고 있습니다. 환율전문가, 원자재

전문가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장기전망을 보고

판단하게 된다면 어느정도 오를지

알게 될수 있습니다.

※ 2분기에는 꽤 큰 충격이 있을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보면 쉽게 비관주의에
빠질 필요는 없습니다.

 

 

▣ 하락 리스크 

 

강세장은 절대 스스로 소멸하지 않습니다.

조정이 나와도 고점대비 하락폭이
7-8%를 넘어간 적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단순히 많이 올라서 하락한 것이 아닌

많이 오른 상태에서 외부적인 트리거가
있어야 하락하게 됩니다.

 

① 물가나 금리가 생각보다 쎌 경우

: 그 시점은 2분기!

 

② 중국의 유동성 문제

: 부채를 조절하기 위해 유동성을

조이는 과정에서 조정이 나올수 있다.

(ex 2004 차이나 쇼크)

 

※ 이번에도 역시 잠깐 하락했을때 용기를 갖고

들어가신 분들이 결국 수익의 승리자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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