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 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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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8일 강선영(여군 35기) 준장을 여군 최초로 소장으로 진급 시켜 항공작전사령관에 임명하는 등 하반기 장군 진급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강선영  장군은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항공작전사령관에 임명됐습니다.  항공작전사령부는 육군 헬기 전력을 총괄하는 야전작전사령부인데요.

아직 자세한 프로필은 공지되어 있지 않습니다만,알아본바로는..

강선영 준장은 1993년 육군 항공학교에 입교, 회전익 조종사 95기로 1등으로 수료했다.

우리 육군의 주력 헬기인 UH-1H, CH-47, 500MD, UH-60 조종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항공병과 임무를 수행하며 피우진 보훈처장과 춘천에서 함께 근무한 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장군은 여군 35기로 1990년도에 임관 후 ΔUH-1H 최초 정조종사 Δ특전사 최초 여장교 강하조장 Δ특전사 대대 최초 여팀장 Δ최초 항공대대장 Δ최초 항공단장 등 여러 분야서 ‘최초’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 김주희(여군 35기) 대령은 정보병과 최초로 여성 장군에 발탁되기도 했는데요. 국방부는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 중 강선영(항공), 김주희(정보), 정의숙(간호) 등 여군 3명을 선발해 여성 인력 진출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사에서 강창구, 김현종, 박양동, 박정환, 허강수 육군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해 군단장 등에 보임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김현종 중장 진급자는 국방개혁비서관을 계속 맡게 된다고 합니다.

육군 강선영 준장 등 15명과 해군 유근종 준장 등 2명, 공군 박웅 준장 등 4명을 포함한 21명은 소장으로 각각 진급했고, 육군 고현석 대령 등 53명과 해군 구자송 대령 등 13명, 공군 권혁 대령 등 11명을 포함한 77명이 준장으로 승진했습니다.

국방부는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은 능력위주의 균형 인사를 구현한다는 원칙에 따라, 작년에 이어 박양동, 허강수 중장 진급자 등 비(非)사관학교 출신 중 우수자를 다수 발탁하여 사관학교 출신 편중 현상을 완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맡은 직책에서 마지막까지 묵묵히 성실하게 복무한 인원을 다수 발탁했다”며 “앞으로도 우수자는 출신·성별·특기 구분 없이 중용되도록 공정하고 균형된 인사를 적극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대단하네..육사 비육사 균형있는 인사가 이루어질 수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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