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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성 혈액암 부인 나이 노래

노래방 애창곡으로 ‘안동역에서’ 부르시는 분들 많으시죠? ‘안동역에서’를 부른 가수 진성 씨는 이 외에도 ‘내가 바보야’ ‘태클을 걸지마’ 등 다른 좋은 곡들도 많은데요. 그의 프로필을 알아 봅니다. 

 

지난 ‘마이웨이’에서 가수 진성이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세 살이었던 그를 두고 집을 떠난 부모님 때문에 친척 집을 전전하며 천덕꾸러기로 살아야 했던 진성은 아픈 기억을 드러냈는데요. 

 

 

진성은 “저는 애물단지였다. 친척 집에서는 저를 못 쫓아내서 혈안이 되어있으니까. 제가 사돈의 팔촌 집까지 옮겨 다니며 10대를 그렇게 보냈다. 친척들에게 홀대받을수록 부모에 대한 원망은 커져만 갔다”고 고백했는데요.

 

 

 

그렇게 진성이 13살이 되던 해에 다행스럽게도 부모님은 재결합했지만 얼마 못 가 어머니는 다시 집을 나가게 됐다. 그는 “어머니가 저를 두 번 버리고 갈 때 ‘당신들은 나의 부모가 아니라 철천지원수’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 부인 복은 있나요. 암 투병 시절 부인의 극진한 케어가 있었는데요. 

 

 

 

진성은 아내 용미숙과 어떻게 만나게 됐냐는 물음에 “운명적으로 만났다고 할 수 있다”며 “아내가 내 메들리 음반 테이프를 사서 계속 들었고, 나와 아내가 다니던 식당에서 서로 연결해줘서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진성은 “아내와 혼인신고만 한지 9년 됐다”며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상황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여자는 평생 한 번이라도 결혼식을 올려야 한다고 하는데, 그걸 못하더라도 사진이라도 찍으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제가 몸이 아프고 보니까 그것도 차일피일 미루게 되더라”고 털어놨는데요. 

 

 

 

그러다 진성 씨는 2016년 청전벽력같은 혈액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진성은 “암이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혼이 나갔다”며 “아무리 좋은 약이 있다고 해도 ‘암에 걸리면 죽는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좀 힘들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죽음의 사선까지 갔다. 다행히도 ‘너는 조금 더 살아라’는 조물주 명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제2의 삶을 얻게 됐다”고 말했는데요. 

 

 

진성 아내 용미숙 씨는 “아픈 남편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더라”라며 “민간요법에 좀 의지하고 있다”고 털어놨는데요. 실제로 아내는 남편을 위해 백도라지를 캐다가 낭떠러지에서 구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진성은 “아내를 보고 내가 아프다는 게 화가 났다. 나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아픈 게 싫어서 그냥 죽고 싶었다”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지금은 회복 중이라고 하네요. 방송에도 출연하시는데요. 건강하고 백년회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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